9번홀 아웃후 갈림길에서 좌회전하여 30미터정도 그늘집 건물앞에 티박스가 있다.
페어웨이 좌우로 야자수와 불꽃나무 군락이 아름다우며 오른쪽으로 건너다 보이는 바다방향으로 약간 경사이다.
바람의 방향을 종잡을 수 없는 "바람의 신" 코스로 드라이버로 페어웨이 공략시 필드 중간 오른쪽의 4개 방커만 주의하면
투온도 가능하고 이글에 도전해볼만 하다. 그린 앞뒤로 두 개의 방커가 있고 바다와 약간 떨어져 있지만 찰랑거리는 파도소리가 들리며
가끔씩 사이판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가 머리위에 성큼 들어오기도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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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hole "GOD OF THE WIND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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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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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LUE 5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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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ITE 4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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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D 4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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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CAP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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